배곧너나들이센터 주민제안행사 ‘돗자리놀이터’ 개최
2025-06-24 | 조회 46
#마을과 학교를 잇는 배곧너나들이센터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배곧너나들이센터만의 주민제안행사!
지난 6월 21일 ‘너와 내가 함께 누리는 돗자리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3월부터 주민기획단이 주축이 되어 주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조성한 행사로써,
센터 인근 숲속향기공원에서 아이들은 물론 아빠와 엄마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어요!

▲너나들이분수대 ▲유아낚시터 ▲비눗방울놀이
초여름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준비한 특별 [워터존]은 인기 최고였지요.
흠뻑 젖어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분수 공간부터 흥미유발 유아 낚시와 비눗방울까지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어요.

▲물총쏘기 ▲신발과녁 ▲오재미과녁
[슈팅존]의 물총쏘기, 신발-오재미 과녁게임은 행사 내내 아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돗자리놀이터가 끝날 때까지도 아이들의 재도전이 이어졌어요.

▲연날리기 ▲딱지치기 ▲종이비행기
배곧너나들이센터 행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자기만의 연-딱지-종이비행기 만들기 체험은 언제나 아이들의 초집중 시간이죠.

▲박스놀이 ▲거미줄놀이 ▲디스크던지기
새롭게 선보인 [자유놀이]는 부스 없는, 줄 서지 않는 행사를 운영해 보고자 준비한 공간이에요.
박스에 자유롭게 색칠하고 마음대로 쌓아 올려 나만의 블록을 만들어 보는 박스놀이, 유연한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거미줄 놀이,
유아들을 위한 디스크-오재미 던지기 게임이 공원 안쪽에서 진행됐죠.

센터 내부에는 돗자리놀이터 ‘나들이’ 분위기와 어울리는 나만의 플래터 만들기 요리 수업과 가배드림동아리 재능기부로 운영된 일일카페가 자리했죠.

이외에도 전 연령 참여 가능 다채로운 보드게임과 탁구공으로 계란판 빙고에 도전하는 놀이가 이어졌고,
센터 외벽에는 배곧누리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준비해준 페이퍼 플라워 포토존이 돗자리놀이터 행사를 빛내줬어요.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즐긴 초여름의 ‘너와 내가 함께 누리는 돗자리놀이터’ 행사였습니다.
♥배곧너나들이센터 주민제안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배곧너나들이센터만의 주민제안행사!
지난 6월 21일 ‘너와 내가 함께 누리는 돗자리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3월부터 주민기획단이 주축이 되어 주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조성한 행사로써,
센터 인근 숲속향기공원에서 아이들은 물론 아빠와 엄마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어요!



▲너나들이분수대 ▲유아낚시터 ▲비눗방울놀이
초여름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준비한 특별 [워터존]은 인기 최고였지요.
흠뻑 젖어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분수 공간부터 흥미유발 유아 낚시와 비눗방울까지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어요.



▲물총쏘기 ▲신발과녁 ▲오재미과녁
[슈팅존]의 물총쏘기, 신발-오재미 과녁게임은 행사 내내 아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돗자리놀이터가 끝날 때까지도 아이들의 재도전이 이어졌어요.



▲연날리기 ▲딱지치기 ▲종이비행기
배곧너나들이센터 행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자기만의 연-딱지-종이비행기 만들기 체험은 언제나 아이들의 초집중 시간이죠.



▲박스놀이 ▲거미줄놀이 ▲디스크던지기
새롭게 선보인 [자유놀이]는 부스 없는, 줄 서지 않는 행사를 운영해 보고자 준비한 공간이에요.
박스에 자유롭게 색칠하고 마음대로 쌓아 올려 나만의 블록을 만들어 보는 박스놀이, 유연한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거미줄 놀이,
유아들을 위한 디스크-오재미 던지기 게임이 공원 안쪽에서 진행됐죠.



센터 내부에는 돗자리놀이터 ‘나들이’ 분위기와 어울리는 나만의 플래터 만들기 요리 수업과 가배드림동아리 재능기부로 운영된 일일카페가 자리했죠.



이외에도 전 연령 참여 가능 다채로운 보드게임과 탁구공으로 계란판 빙고에 도전하는 놀이가 이어졌고,
센터 외벽에는 배곧누리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준비해준 페이퍼 플라워 포토존이 돗자리놀이터 행사를 빛내줬어요.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즐긴 초여름의 ‘너와 내가 함께 누리는 돗자리놀이터’ 행사였습니다.
♥배곧너나들이센터 주민제안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