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래너나들이 소공연장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수업에 집중하느라 굳어 있던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동작들로 먼저 깨워주고,
잠시 멈춰 나의 내면에 집중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평소에는 쉽게 가져보기 어려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느껴보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들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래너나들이센터는 대관업무도 활발히 운영 중이니
다양한 활동과 만남의 공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